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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 병영상업고등학교가 27일 기숙사 설성학사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개관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이기봉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신대정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곽영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관내 중·고교장, 병영면 기관단체장, 병영상업고 운영위원회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해 9월 착공한 기숙사 설성학사는 총면적 462㎡로, 군비 1억원을 포함해 총 11억3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상 2층 규모에 기숙사 10실, 사감실 1실, 공용화장실 2실, 공용세탁실 2실로 40명이 수용 가능하다.
이 날 개관식에서 강진원 군수는“기숙사 개관으로 원거리 통학생 불편 해소는 물론 보다 더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도교육청, 학부모님들께서도 전남 서남부권 유일의 공립 상업고등학교인 병영상업고등학교가 지역 명문학교로 명성과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병영상업고는 지난 1966년 3월 개교한 이래 올 해까지 50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4학급 73명이 재학 중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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