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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사’· ‘보건교육사’ 국가시험서 합격자 동시 5명 배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8-02-26 12:27 KRD7 R0
#조선대 #조선대 작업치료학과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작업치료학과가 지난 해 11월 실시한 보건교육사(3급)와 12월에 실시한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합격생 5명을 동시에 배출했다.

2017년도 작업치료사와 보건교육사 국가시험에 동시에 합격한 합격자는 전국적으로 모두 5명이며, 해당 합격생 5명 전원이 조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4학년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17년도 ‘작업치료사 국가면허증’과 ‘보건교육사 국가자격증’ 취득자를 동시에 여러 명을 배출한 대학은 전국에서 조선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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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순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조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으로 학과 교육과정을 작업치료 패러다임 및 산업체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교과목을 개편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로 인해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은 작업치료사 국가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밖에 전공 관련된 다른 국가자격증 시험에도 추가로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또 여러 국가자격증 또는 직무관련 우대자격증을 취득해 진로선택 및 취업에서도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

한편 지난 2013년에 신설된 조선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2017학년도 2월 제1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첫 졸업생의 취업률은 83.3%를 기록했다.

특히 전국 약 60여 개 대학의 작업치료학과 중 조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의 경우 5년 의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모든 학생이 2년 연속 전원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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