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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월촌초,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부 남·여 동반우승 금메달 획득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8-01-12 17:22 KRD7 R0
#대구월촌초 #전국동계체육대회 #월촌초등학교
NSP통신-오른쪽부터 하성경, 차유나, 박효은, 전송희, 안성윤. (대구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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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하성경, 차유나, 박효은, 전송희, 안성윤. (대구교육청)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월촌초등학교(교장 조영미) 컬링 선수들은 2009년 팀이 구성된 후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컬링 대구 대표로 첫 출전한 이래 제94회, 95회, 96회, 97회, 98회 좋은 성적을 얻은 것에 이어 지난 7일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초부, 여초부에서 동반우승 금메달을 획득했다.

월촌초 컬링 선수들은 대한체육회 꿈나무 선수에 선발되어 여름․겨울 방학에는 태릉선수촌에서 14박 15일간 몰입 훈련을 한다.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은 유명선수들과 함께 운동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NSP통신-오른쪽부터 윤준서, 정찬우, 정하윤, 곽의찬, 정진호. (대구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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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윤준서, 정찬우, 정하윤, 곽의찬, 정진호. (대구교육청)

평소 선수들은 올림픽 꿈나무라는 큰 포부를 갖고, 매일 땀방울을 흘리며 아침훈련을 한다. 아침훈련과 더불어 훈련한 내용과 부족한 점을 적은 컬링 일기를 작성한 것이 이번에 금메달이라는 좋은 성과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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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정찬우 학생의 어머니는 “선생님 아이가 컬링을 하고부터 집중력이 좋아지고 집에 오면 운동하기 전보다 성실 형제간 사이도 더욱 좋아졌습니다”고 말했다.

월촌초 조영미 교장은 “대구월촌초등학교 컬링 선수들이 지금처럼 잘 성장해서 더 넓은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 학부모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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