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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새만금 신항만 개발 속도 높인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12-23 11:03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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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진입도로 등 내부 개발 착공...2022년 완공 예정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은 22일 새만금 신항만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를 착공했다.

진입도로 및 방파호안 축조공사는 공사비 1631억원을 투입해 환경적 측면 등을 고려한 인공섬 형태의 새만금 신항만과 기존 방조제를 연결하기 위한 진입도로 0.7km와 외해로부터의 파랑을 막고 준설토 매립을 위한 호안 2.4km를 축조하는 공사로 2022년 완공이 목표다.

이번 공사는 지난 19일 조달청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GS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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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개발은 2016년 방파제 3.1km를 완공했으며 1단계 부두개발 및 매립 등의 사업도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 포함으로 보다 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현재 입찰 진행중인 816억 규모의 ‘가호안 및 매립호안 축조공사’와 2018년 설계후 발주 예정인 788억 규모의 ‘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 등도 새만금 신항만 조기 개발을 위해 동시 추진될 계획이다.

새만금 신항만의 조기 시설 확충은 새만금 내부 물동량 처리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새만금 개발을 위한 외자 유치 촉진 시설로서 새만금 종합 개발사업의 가속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상표 군산해수청장은 “새만금 신항만의 본격 개발을 시작으로 새만금 내부 개발사업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지역의 장비, 자재, 인력 등이 최대한 투입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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