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3일 인사혁신처 발표 확인 결과 ‘2017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전체 합격자 170명 중 전남지역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예정자 19명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11.2%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전남지역의 상황을 감안하면 큰 성과로 평가된다.
또 지난 2015년 11명, 2016년 12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직류별 합격 현황은 일반행정(8명), 회계(2명), 세무(4명), 화공(1명), 일반농업(2명), 식품위생(1명), 산림자원(1명) 등 총 7개 직류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실시한 좋은 일자리 면접대비 특강 등의 각종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과 마이스터고·특성화고의 공공기관·공무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담당 교사의 열정적인 지도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현재까지 전남지역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공무원 합격 현황은 국가직 공무원(19명),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5명) 등 총 24명의 학생이 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
손현숙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전남지역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들이 공무원 경쟁임용시험 등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해 취업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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