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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10-17 11:53 KRD7 R0
#경일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시범사업 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5년 간 10억 원 투입

NSP통신- (경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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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유치 사업’에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의 취‧창업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일대는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사업비 6천만 원(고용노동부 50%, 경상북도 25%, 경일대 25%)으로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억 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일대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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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는 “청년의 꿈을 가꾸고 행복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으로 입학 직후부터 취업성공까지 학생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상담·관리해줄 SPRIG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취·창업, 진로, 해외취업 등 전담 컨설턴트 3명을 추가로 배치해 학생 진로 및 취업상담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각종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상욱 취업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유치를 계기로 진로 및 취업 상담지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고용 활성화를 선도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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