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상승… 삼성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불기 2561년 석가탄신일인 3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열린 대구 봉축대법회에 참석해 바른 정치의 길을 다졌다.
이날 법회는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열려 승민 후보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등 지역의 정계 인사를 비릇한 불자 3000여명이 참석해 명종타종의식과 함께 시작됐다.
이날 유승민 후보는 “어려움을 이겨내야 가치가 발현된다” 며 “부처님의 핵심은 눈을 똑바로 뜨고, 보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통해 바른 정치의 길을 다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