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상승… 삼성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해 오던 2017년 시민과의 대화를 대통령 선거일 이후로 연기키로 결정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기 결정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오는 5월9일 대통령 선거일 이후로 연기하여 선거법 위반 등의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