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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은 2017년 기준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주배관 4672㎞, 공급관리소 383개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016년 6월말 대비 주배관은 4520㎞에서 152㎞, 공급관리소는 367개에서 16개로 증가한 수치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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