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의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의회 김제일 의장 일행 9명은 12일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운영 선진사례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주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경주시의회 박승직 의장과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이동은 위원장은 봉화군의회 의장 일행을 맞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운영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설명했다.

경주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상위법이 개정됐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경주시 조례 80건(개정조례안 76건, 폐지조례안 4건)을 심의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