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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조두원, 해양센터)는 지난 12일 개원 3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일류 청소년 해양체험센터가 될 수 있도록 전문성,다시찾는 고객감동, 실천하는 행복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해양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창포리, 대탄리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3주년 기념식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무료 점심식사 나눔, 3주년 기념식, 모범직원 포상, 창포리·대탄리 감사패 전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하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 해양센터가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
조두원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해양센터가 지역에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된 것은 지역주민의 꾸준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다에 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세계일류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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