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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 간이정류장, 시외버스 지정좌석제·예매제 시행에 따라 폐쇄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16-05-29 18:23 KRD7
#국토교통부 #시외버스 #통합전산망 #간이정류장

오는 6월 13일 0시부터 경주역 시외버스 간이정류장 폐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국토교통부가 시외버스 통합전산망을 구축해 지정좌석제와 예매제를 시행함에 따라 경주역 앞 간이정류장이 폐쇄된다.

이번 통합전산망 구축이 완료되면 인터넷 모바일․무인발매기 등을 통해 운행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승차권 예매 및 발매와 지정좌석제 등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그동안 경주시외버스터미널을 운영해온 ㈜한일교통이 경주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운영해 온 간이정류장(경주역)을 오는 6월 13일 0시부터 폐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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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간이정류장이 통합전산망 설치 및 관리가 어렵고, 시가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외버스의 교통사고․지연운행 등 경유지터미널의 문제점을 고려해 지난 2011년부터 점차적으로 폐쇄를 진행해 오다 이번 통합전산망 구축에 맞춰 폐쇄한다.

한일교통 관계자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경주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항상 친절하고 청결한 터미널을 만들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용환 교통행정과장은 “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외버스터미널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외버스는 46개 노선으로 그중 일부 노선은 승차권예매, 발매, 지정좌석제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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