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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엑슬루 타워 2층에 위치한 굿앤씨 ‘시즌 뷔페’는 최근 프리미엄 상설뷔페를 개설해 운영한다.

최근까지 돌잔치, 가족모임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굿앤씨 ‘시즌 뷔페’는 고품격 외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프리미엄 상설뷔페로 전환해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굿앤씨 ‘시즌 뷔페’는 파티 중심의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파트별 전문 조리사가 직접 만드는 다양한 즉석요리,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키즈카페 등 다양한 테마로 특별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베이커리와 제과는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구성돼 디저트 카페보다 훨씬 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인 키즈카페 ‘키즈펀’은 수영구, 해운대구 일대 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최고급 친환경 인테리어와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테마별 품격 있는 연회 룸과 다양한 가족 룸은 돌잔치, 웨딩피로연, 각종 연회행사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굿앤씨 ‘시즌 뷔페’는 비올라 홀(52석)과 베르데 홀(54석), 비앙코 홀(96석), 마르네 홀(120석) 등을 구비하고 있다. 가족 룸도 인원에 따라 14석, 16석, 24석 등 8개 룸을 갖추고 있다.

김동완 굿앤씨 시즌뷔페 대표는 “맛집 그 이상으로 고객들이 음식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앤씨 ‘시즌 뷔페’는 월, 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점심, 저녁시간대에 영업을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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