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은 지금
NSP리포트
소상공인
테마기획/이슈
NSPTV
NSP통신 매체소개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보름정도 앞두고 있는 지난 9일 영암군 신북면에서는 식감과 당도가 높아 제수용·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영암배의 수확에 여념이 없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