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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건설 ‘2015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최고의 공신력과 든든한 안정성 바탕”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5-07-18 10:46 KRD7
#미진건설 #착한브랜드 #대상 #김종탁회장 #이지비아

소비자의 내 집 마련 염원을 담아 안락한 주거공간 제공해 왔다는 평가

NSP통신-1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5 착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미진건설 김종탁 회장이 상을 받고 있다.
1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5 착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미진건설 김종탁 회장이 상을 받고 있다.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의 향토기업 주식회사 미진건설(회장 김종탁)이 ‘2015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15 착한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동아일보가 주최했으며 16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미진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이지비아’를 통해 품질과 서비스, 사랑과 행복 그리고 꿈과 미래가 있는 아파트로 고객의 마음까지 감동시키며 ‘그래 이집이야!’라는 소비자의 내 집 마련 염원을 담아 안락한 주거공간을 제공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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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건설의 김종탁 회장은 최고의 공신력과 든든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1988년 창립이래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김 회장은 주택건설업, 토목공사업, 건축공사업 등 이 땅의 기초를 튼튼히 하며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정직하게 달려와 미진건설을 전통의 초우량기업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진건설의 ‘미진이지비아’는 실수요자인 30, 40대 주부들의 편의를 위해 와이드한 평면설계를 중요시하고 있다.

집은 언제나 쾌적하고 안락해야 한다는 기업의 신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 배치도 미진이지비아의 큰 장점이다.

지난해 부산경남을 떠나 대구 진출 첫 작품인 미진이지비아 와이드명곡은 1278채 대단지에 중소형 전용단지이지만 대형 못지않은 풍부한 부대시설과 약 100m의 동간 거리, 단지 중앙 공원화, 4베이 설계, 넉넉한 수납공간 등으로 조기분양이 마감된 바 있다.

또, 충주기업도시내 최초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충주 미진이지비아는 지난달 13일 충주시 연수동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김종탁 회장은 “미진건설은 타 브랜드 아파트와 달리 자체적인 시행·시공으로 이익을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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