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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사하경찰서는 24일 위치추적기를 이용해 헤어진 애인을 미행하고 폭행까지 한 혐의로 A(5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 B(32) 씨의 차량에 GPS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따라다니고 최근엔 흉기로 위협한 뒤 얼굴 등을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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