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헬맷을 쓰고 항운노조 사무장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시민에게 보상금이 지급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항운노조앞 폭행사건의 피의자를 신고해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택시 기사 A(60) 씨에게 신고 보상금 100만원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