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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 개최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19-07-19 17:38 KRD7
#포항시 #바다연극제 #영일대해수욕장 #100씨어터

6개국 13개 단체 214명이 참가해 9일간의 열띤 경연 펼칠 예정

NSP통신-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 가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영일대야외무대, 중앙아트홀, 소극장 100씨어터에서 개최된다.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 가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영일대야외무대, 중앙아트홀, 소극장 100씨어터에서 개최된다.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 가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영일대야외무대, 중앙아트홀, 소극장 100씨어터에서 6개국 13개 단체 214명이 참가해 연극제를 통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마음을 치유하고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포항의 한여름밤을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 개막 행사는 30일 저녁 7시30분 영일대 야외무대에서 개막 선언과 참가 극단 소개, 해외 극단 갈라쇼, 음악극 아리랑랩소디가 개막공연으로 막을 올리면서 9일간의 열띤 경연에 들어간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포항바다국제연극제(집행위원장 백진기)는 지난 2001년 ‘순수연극축제’ 를 표방하며 출범한 이후 매년 새롭고 다양한 주제로 연극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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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0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IATA국제연극협회 롭·밴·제넥텐 회장과 백진기 포항바다연극제 집행위원장이 연극 교류를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을 바탕으로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 참가 안내문을 IATA(세계연극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하자 참가 문의와 신청이 잇달았다.

마감일인 2월 말까지 해외 18개국 29개 단체가 참가 신청을 해 와 그 중 엄정한 심사 결과 최종 5팀이 선정됐다.

그리고 국내 연극 단체는 29개 팀이 신청, 9개 극단을 최종 선정해 해외 참여팀과 열띤 경연에 돌입한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특히 중앙상가에 위치한 빛갤러리에서 운영되는 축제하우스가 해외 참가자들의 식사와 휴식은 물론 소통 공간으로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포항바다국제연극제 기간에 IATA국제연극협회 롭·밴·제넥텐 회장을 비롯한 많은 연극관계자들이 포항에 머무르며 시청과 경북도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 대표들이 참가하는 IATA아세안 대표자 회의도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문화도시 포항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연극제 관람 요금은 모두 무료이며, 축제 진행과 운영은 연극제 운영진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이 맡아 진행된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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