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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정유리 인턴기자 = 경남 산청양수발전소(소장 이충근)에서 설을 맞이해 지역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산청쌀(20kg) 32포(17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6일 성품을 기탁한 산청양수발전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로써 공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내 저소득계층에 대한 후원을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충근 산청양수발전 소장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류라이온스클럽(회장 전상수)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20만원을 기탁했다.
정유리 NSP통신 인턴기자, jungyr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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