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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30일 사천면에 위치한 ‘영생의 집 신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봉안당인 ‘영생의 집 본관’의 만장이 도래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봉안당 신축을 추진해 약 2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영생의 집 신관’을 준공했다.
준공된 봉안당은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2층(연면적 2287㎡) 규모로 조성했으며 유골함 총 2만480기를 안치할 수 있어 향후 30년 가량 안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공기순환 시스템, 온도유지 및 습기조절 시스템 등을 설치해 고인을 모시기에 적합한 실내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유리단으로 설치해 유족이 유골함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했다.
기존 ‘영생의집 본관’에 안치된 고인의 경우 유족의 의사에 따라 ‘영생의 집 신관’으로 유골함을 이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족의 마음으로 쾌적하고 경건한 분위기의 시설을 운영하고 좀 더 나은 장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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