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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3월부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복지(보건)제도에 대한 홍보 및 정보 부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직접 마을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다양한 복지(보건)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협업 기관·부서는 군청(복지정책과, 교육체육과, 보건소)과 대한적십자사 양양지구협의회 등이다.
군은 신청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상담 ▲건강․마음건강 상담 ▲치매예방 상담 및 홍보를 진행하고 거동불편으로 인해 혼자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에 이동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는 디지털·보이스 피싱 예방, 생활밀접형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기본 활용 등 디지털 방문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일상 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 방문 시 각 복지(보건) 서비스 안내 책자를 주민들에 배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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