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호텔롯데, ‘하향’…지난해 적자 전환, 업계 불황 겹쳐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2일 충혼탑과 3.1 기념탑, 오죽헌 등을 방문해 분향·참배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김기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의원들은 2023년에는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공정과 신뢰, 소통과 협치로 함께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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