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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박수택 정의당 고양시장 후보가 요진개발의 기부채납 미 이행 건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7일 오전 경의선 일산역 대합실에서 선거운동을 전개하던 중 본지 취재기자의 요진 관련 질의에 “오는 6·13지방선거 고양시장에 당선된다면 시장 직권으로 요진개발의 기부채납 미 이행 건을 철저히 조사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 후보는 서울 우신고등학교, 아주대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 SBS 도쿄특파원·나이트라인 앵커를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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