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에 있는 중소기업 인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이 시장은 소유익 대표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성 방문을 마친 이 시장은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장소다.
이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가결했고 시는 경찰과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지정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보호구역 개선사업 실시설계 용역 후 곧바로 보호구역 개선사업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시장실에 함께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해 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