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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대 최대 ‘서울대’ 합격 교육시스템 재조명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2-05 18:22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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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화성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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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비평준화 일반고등학교인 화성고와 공립 국제고인 동탄국제고가 각각 정시와 수시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화성고는 올해 총 37명(수시 5명, 정시 3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고등학교 중 4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정시에 강한 일반고’의 전형을 보여줬다.

또 동탄국제고 역시 17명(수시 16명, 정시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24위에 올라 수시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수시 1단계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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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위해 교육 인프라 지원을 시행한다.

2026년 개관하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을 통해 초·중 연계형 수월성 교육을 강화한다. AI 및 과학·정보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원어민 교육 확대와 해외 교류를 통해 지역내 학교 학생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울대 등 주요 대학 진학생들을 위해 2026년에도 ‘화성시장학관(동작·도봉나래관)’ 입사생을 선발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꿈드림 장학금’ 등을 통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나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누구나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글로벌 교육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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