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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이 막연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총 12회차로 구성하며 단계별 맞춤 교육인 ▲기초과정(6회)과 ▲심화과정(6회)으로 운영한다.
먼저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법을 학습하며 창업의 토대를 다진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에서는 사회적 역할 수립과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선정 및 고도화 ▲선배 사회연대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
시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일 창의적인 창업가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창업 모델이 안착해 지역 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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