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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면서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이며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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