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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김경미 오산시 영남연합회 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1-28 15:35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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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27일 이권재 오산시장(왼쪽 세번째)와 김경미 1일 명예시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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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이권재 오산시장(왼쪽 세번째)와 김경미 1일 명예시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7일 김경미 오산시 영남연합회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김경미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경미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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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봤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뉴스로 접하던 시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 명예시장 제도는 관심 분야를 선정해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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