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야당 대표 은행장 호출…“가산금리 높지만 이건 좀”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2일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병점1동 3·22통 경로당을 개소했다.
병점1동 3통과 22통 마을의 노인들은 그동안 정보를 나누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로당 임차(월세) 지원 사업’과 연계해 빌라 건물 일부를 임차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게 됐다.
병점1동 3·22통 경로당은 마을 노인들의 친목 도모, 취미활동 및 각종 정보교환과 기타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남·녀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에는 지현 중장년노인복지과장, 신운범 병점1동장, 도·시의원, 경로당 회장 및 분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회원 등 30여명이 참했다.
지현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병점1동 3·22통 경로당은 앞으로 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취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중요한 공간으로 정보 교류와 여가 생활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이 경로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고 서로 소통하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