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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다음달 1일부터 택시 운영 조합인 ‘서산콜’의 택시 콜비 1000원을 면제하기로 했다.
시에서 운영되는 택시는 법인 운영하는 ‘해피콜’과 조합이 운영하는 ‘서산콜’로 ‘해피콜’은 지난 2019년 2월 콜비를 폐지했다.
충남개인택시조합 서산지부는 콜비 면제와 함께 ‘서산콜’ 어플도 출시해 시민들의 편의도 올리기로 했다.
맹정호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뜻을 함께해준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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