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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양혜선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작업치료학과 김희, 김수경 교수 외 학생 7명(이후신, 정은영, 박예현, 이석희, 이지은, 이순혁, 정다운)이 이달 초 한국-대만 작업치료사협회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2건의 심포지움 및 2건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김 희 교수와 김수경 교수는 각각 한국의 방문재활과 치매 작업치료 연구에 대해서 심포지움 발표를 진행했고 이후신 학생은 환경수정에 대한 연구, 정은영 외 5명 학생은 베이비붐 세대의 삶의 질과 작업수행에 대한 연구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 및 발표는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교육부 CK-1(지방대학 특성화사업)의 지원을 통해 시행한 연구 결과로 진행됐으며 대만의 정신보건 작업치료 현장 기관을 탐방함으로써 학생들이 한국 정신보건 작업치료학계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NSP통신/NSP TV 양혜선 기자, yhsza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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