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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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아산시와 KT 충남고객본부(법인단장 류평, 이하‘KT’)가 지난 30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는 아산시가 온천동, 실옥동 일원에 추진 중인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와 관련해 Free-WiFi존, 디지털 안내판 등 정보통신분야 사업을 적극 발굴해 역주민과 방문객 편의증진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시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상인, 각종 단체,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해 관련 기관의 사업 참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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