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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100회 달성 헌혈유공장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청 이병채 주무관은 생명나눔 헌혈을 고등학교 시절에 처음 참여했고, 그후 군생활이후 뜸하다가 광양시청에 근무하면서 2012년 2월경부터 생명나눔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함께 만드는 즐거운 헌혈 100회 달성으로 대한적십자사 명예장 수여했다.

이병채(병채로통채로) 코믹팔러마술사는 헌혈증서를 모아 2015년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 2017년 광양시청 직원, 2018년 광양시민, 2020년 광양시청 직원 나머지는 보유하고 있는 헌혈증서는 지역사회에 수혈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생명나눔 헌혈참여는 전혈는 44회, 혈장는 54회, 소판혈장는 2회 총 100회 달성을 이어가고 있다.

병채로통채로 코믹팔러마술사는 ‘지역민과 함께해요’ 슬로건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행복과 즐거움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병채 주무관 헌혈 100회 달성

이병채 주무관은 “헌혈을 비롯한 봉사활동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생명을 살리는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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