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인사·판읽기
상주교육지원청, 급식 인력 6명 신규 임용…위생·안전 관리 강화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상주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일 자 신규 교육공무직원 6명을 임용, 학교급식 인력 보강에 나섰다.
이번 임용은 조리사와 조리원 충원을 통해 급식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배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누가 어디에 배치되나…인력 구성

이번에 임용된 인원은 조리사, 조리원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분산 배치돼 급식 전반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업무는 식재료 검수, 조리 및 배식, 급식실 위생관리 등이다. 3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현장 투입된다. 임용식은 지난 26일 열렸다.
임용 인력 구성은 표1와 같다.
이번 충원으로 일부 학교의 인력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사의 의미…급식 안전 관리 강화
최근 학교급식은 위생 관리와 안전 기준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식재료 검수와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 점검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영역이다.
상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전 인력 충원을 통해 급식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리사 인력 확보는 조리실 총괄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는 효과가 있다.
교육청은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급식 운영”을 강조했다.
향후 운영 과제와 관리 방향

교육지원청은 신규 인력 대상 위생 교육과 직무 연수를 병행할 계획이다. 급식실 안전 점검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신학기 초기 급식 운영 상황이 첫 평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학교급식 운영 관리 체계는 표2와 같다.
이번 신규 임용은 단순 인력 보강을 넘어 학교급식 안전 관리 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신학기 급식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현장 적용 과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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