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40대 총리? 청년도 나라 이끌어야…이준석은 대통령 후보”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윤영) 소화기내과 이창형 교수와 약제부 문보경 약제부장이 지난 4월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제66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창형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19대, 20대 병원장을 역임하며 현실적 위기 속에서도 진료 정상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오랜 기간에 걸친 노력과 헌신을 인정받아 수여됐으며 문보경 약제부장은 병원약사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약제서비스 제공 및 병원 약사의 역할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이창형 교수와 문보경 약제부장은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노력해 국민보건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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