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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해운대 그랜드호텔이 호텔 객실에서 미니 맥주파티로 색다른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미니바 패키지 ‘올 포 유! 올 인 원!’을 선보인다.
1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는 미니바 패키지의 상품 구성은 A, B 두가지 타입이 있다.
A타입은 디럭스룸 1박 기준 시내전망 16만원, 바다전망 19만원이며 맥주와 음료, 기타 스낵으로 구성된 미니바 메뉴(하이네켄, 스텔라, 하이트 각 2캔씩, 믹스넛, 육포, 초콜릿, 포카리스웨트, 코카콜라, 트레비, 오렌지주스 각 1개씩, 천지개벽, 볼빅, 오렌지주스, 에비앙 각 2개씩)와 호텔 기념품인 바스타올이 포함된다.
B타입의 상품은 A타입의 상품에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의 2인 조식이 포함되며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시내전망 20만원, 바다전망 23만원이다.
단, 성수기인 7월 22일~8월 20일, 5월 4~7일, 6월 4~5일, 10월1~2일, 12월 24일, 기타 국제행사 기간은 패키지 적용이 제외된다.
한편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에 한해 식음료 영업장 10% 할인, 사우나 50% 할인, 부산아쿠아리움 20%, 동부렌트카 50%, 팡팡키즈체험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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