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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소프트- 더몰, 애니메이션 ‘치치핑핑’ 중국 수출계약 MOU 체결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6-01-13 18:13 KRD7
#부산애니메이션제작 #부산3D영상제작 #부산캐릭터 #마법한자카드 #계영진
NSP통신- (센텀소프트 제공)
(센텀소프트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중국 IPTV에 한국 상품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오픈마켓 ‘더몰(대표 원기준)’과 ‘센텀소프트(대표 계영진)’ 는 중국 1, 2위의 IPTV 채널 HISENSE·TCL·Skyworth·LeTV 등 방송채널 방영에 대한 중국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

구글이 선정한 ‘인기 캐릭터’에서 ‘뽀로로’, ‘라바’, ‘타요’ 등 우수한 한국의 애니메이션들이 일본을 제치고 미국 다음이 한국일 정도로 ‘K-애니’가 한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센텀소프트에서 국내기술로 제작한 4세~10세용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은 이번 중국 수출 MOU 체결로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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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 신지식’으로 선정된 센텀소프트 계영진 대표는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은 사람·동물·음식·로봇·자연 캐릭터들이 마법한자카드를 이용해 펼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교육, 재미, 감동을 전달할 것이며 조만간 국내 방영으로도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센텀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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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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