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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3Q 구글 매출평균 순위 7위…글로벌 12월 출시”

2019-11-08 15:51,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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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검은사막 PS4 수익 55%만 잡혀 나머지는 4분기로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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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펄어비스)
(사진 = 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가 8일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펄어비스는 자사의 주요매출원인 ‘검은사막 모바일’의 3분기 구글 평균 매출이 7위권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측은 “국내 구글 기준 3분기는 이전보다 3단계 하락해 7위를 기록했다”며 “3분기 매출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4분기 대작들의 마케팅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재 결제를 미루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당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에 대비해 “4분기 치열한 경쟁이 예상돼 복귀유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중”이라며 “대사막 콘텐츠와 인기 클래스 추가 등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지표와 매출 상승을 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서비스의 경우는 “서비스 초기 효과가 약해져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지만 4분기에는 점차 매출 하향화는 일정부분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만 역시 신규 캐릭터 ‘란’과 지역 추가로 부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론칭 준비 사항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은 12월 중 150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별다른 마케팅 없이 한달 만에 250만명의 사전예약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외 검은사막의 콘솔 매출에 대해 같은 기간 30%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X박스 매출보다 PS4가 높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3분기에는 검은사막 PS4 판매액 중 55% 수익만 집계됐다”며 “나머지 4분기에 이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대해 “자사는 X클라우드 플랫폼에 검은사막 시연을 제공한 바 있다”며 “펄어비스는 다양한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하는 기술력 확보하고 있는 만큼 당사의 기술적 우위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 ▲플랜8(PLAN 8), ▲도깨비(DokeV), 차세대 플래그쉽 MMORPG인 ▲붉은사막(Crimson Desert) 등 4종의 신작을 통해 다시 한 번 부활을 노리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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