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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Q 영업이익 전년比 34.5%↓…해외 매출 비중 71%

2019-11-08 08:59,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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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연결 매출 1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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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펄어비스)
(사진 = 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8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344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4.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4.5%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93억원과 1146억원을 달성했다. 누적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3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9% 하락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1%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플랫폼 다각화와 서비스 지역 확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는 8월 23일 북미/유럽 외 일본, 한국, 호주에 론칭하며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과 더불어 콘솔 매출에 기여했다. 콘솔 플랫폼의 매출 비중이 전체 12%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

‘검은사막’은 ‘대양의 시대’ 신규 콘텐츠 및 유저 편의사항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른 실적을 보였고 동남아 지역에 스팀 플랫폼을 출시하며 매출 다변화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지스타 참가를 통해 신작 4종 모두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보유 IP의 지속적인 가치 제고는 물론,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 플랜 8(PLAN 8), 도깨비 (DokeV), 차세대 플래그쉽 MMORPG인 붉은사막(Crimson Desert) 등을 통해 이용자와 투자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스타에 참가해 11월 14일 신작 4종의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며, 11월 섀도우 아레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12월 중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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