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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월드투어서 “전세계 난치병 아이들 소원 이뤄준다”

2019-06-12 14:46, 류수운 기자 [XML:KR:1504:공연/전시]
#갓세븐, #월드투어, #난치병, #GOT7, #소원 프로젝트
‘2019 월드투어’ 15~16일 서울 KSPO DOME에서 포문

15일 공연에 ‘갓세븐 공연 관람 및 만남’ 소원한 폐동맥판폐쇄증 투병 미국 소녀 초청 응원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갓세븐(GOT7)이 전 세계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의미 있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갓세븐이 오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될 '갓세븐 2019 월드투어 킵 스피닝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전 세계 난치병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킵 스피닝, 킵 드리밍 위드 갓세븐(KEEP SPINING, KEEP DREAMING with GOT7)'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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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2019 월드투어 메인 포스터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 2019 월드투어 메인 포스터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메이크어위시는 백혈병, 뇌종양, 골육종 등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세계 최대의 소원성취기관이자 전세계 42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단체이다.

JYP는 오는 17일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난치병 환아를 위한 사회 공헌 사업 협약을 맺고, 앞으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갓세븐 공연 관람 혹은 만남 등을 소원하는 난치병 아이들의 사연을 접수받게 된다.

갓세븐은 먼저 오는 15일 서울 공연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현재 폐동맥판폐쇄증이라는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팬 Karime Sophia Oliva(17)양을 초대해 평소 갓세븐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직접 이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소원을 이뤄 줄 예정이다. 또한 15일과 16일 공연에도 난치병 환아와 가족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갓세븐은 서울뿐만 아니라 월드투어로 방문하는 도시에서도 난치병 아이들의 사연을 접수받고 소원을 이뤄주며 투병 중인 아이들이 용기와 힘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다.

한편 갓세븐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에서 ‘2019 월드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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