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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리베이트 고발 관련 “불법적 의사결정 관여한 바 없다”

2020-03-18 15:09, 이복현 기자 [XML:KR:2402: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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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리베이트 고발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며 “어떤 불법적 의사결정에도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조 전 부사장은 “저 조현아는 이번과 같은 항공기 구매 리베이트 건은, 있어서는 안 될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창업주 일가의 일원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사건에 관여된 사람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라며 “향후 위법행위가 드러날 시 그에 상응한 책임과 처벌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여연대와 채이배 의원 등은 오늘(18일) ‘대한항공 항공기 구매 리베이트’ 의혹 관련해 당시 이사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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