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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케이맥(043290)은 분자진단 자동분석기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전자 정량 검출 실시간 PCR 및 유전자 분석 DNA 마이크로 어레이를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분자진단 자동분석기기로, 이번 특허를 실시간 PCR 장비와 DNA 칩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현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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