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추가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비엠티(086670)는 벨로우즈 형상의 신축부를 가지는 후위페럴 및 이를 포함하는 관연결구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기존의 후위페럴은 부분열처리로 인해 스테인레스 고유의 특성을 잃었지만 이번 기술에선 부분열처리 공정을 제거해 누설 원인을 없앴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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