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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2015년 전체 방문객 수가 역대 최고인 4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의 로시 랠런코터(Rossi Ralenkotter) 청장은 “새로운 기록 경신은 라스베이거스 호텔 및 리조트 파트너들의 도움 없이는 결코 불가능한 일”이라며 “특히 지난해 항공 노선의 증편과 다양한 컨벤션 유치로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관광객 수가 급성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의 관광 산업은 매년 36만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매해 50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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