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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GS건설(006360)은 바레인 LNG와 7587억75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에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2018년 7월 15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