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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삼천리(004690)는 1분기 영업이익이 942억8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04.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736억원으로 10.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해 74.1% 올랐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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