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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신민철의 상반신 노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25일 소속사는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한 신민철의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철은 상의를 탈의한 채 포스터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모델 출신의 신민철은 일명 헬스 트레이너 스타일의 근육남이 아닌 보기좋게 단련된 잔근육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신민철 상의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과 몸매가 은근 반전이 있네”, “요즘 대세는 잔근육남. 신민철 매력있다”, “영화에서도 사진 속 몸매 노출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철과 이종석, 서인국이 출연한 국내 최초 수영 영화 ‘노브레싱’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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