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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10년 만에 댄스 무대를 준비 중인 박지윤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
박지윤 공식 SNS에는 최근 발표한 싱글 ‘미스터(Mr.)’ 타이틀곡 ‘미스터리(Mr. Lee)’의 무대 연습에 한창인 박지윤의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흰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평상복 차림으로 백댄서들과 함께 안무 맞추기에 한창이다.
특히 박지윤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지윤 연습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30대 박지윤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박지윤 미모 최강이네”, “박지윤의 댄스 무대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박지윤이 이번 주 주요 음악 방송을 통해 경쾌한 비트의 신나는 신곡 ‘미스터리’의 컴백 무대를 갖는다”며 “박지윤은 이 무대에서 10년 만의 댄스를 선보이기 위해 안무연습에 구슬땀을 쏟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미스터리’는 4일이 지난 현재 계속해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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