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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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4차원 엉뚱녀’ 사유리가 개그맨 장동민에게 사랑 고백을 돌직구로 날렸다.
사유리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5’ 녹화에 참여, 그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 날 사유리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장동민을 대기실에서 만나 “나 같은 여자 좋아하지? 좋아한다고 말해”라며 돌직구 고백을 서슴지 않아 장동민과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에 장동민은 “사유리가 방송 중에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한다”며 “전화를 끊으면 새벽에 전화한다고 협박한다”고 폭로해 폭소케 했다.
한편 장동민을 향한 사유리의 뻔뻔 사랑 고백(?)은 6일 밤 12시 패션앤 ‘스위트룸5’를 통해 공개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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