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더본·배민 민생회복쿠폰 경쟁 ‘활활’…쿠팡·맘터·CJ 사업 다각화의 시대가 왔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콘(ICON)’이라는 예명으로 컴백을 앞둔 노민우의 헬스장 사진이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민우! 미친 유연성’이라는 제목으로 헬스장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노민우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노민우는 타이트한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고난이도 포즈로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에 적당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군살 없는 9등신의 완벽 비율 몸매는 보는 이의 탄성마저 자아내게 한다.
노민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이 어쩌면 저렇게 유연할까”, “여성 몸매라해도 믿겠네”, “얼굴, 몸매, 유연성 정말 다 갖췄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드러머 몬스터, DJ 디스코와 함께 3인조 록밴드를 결성한 노민우는 오는 7월 1일 첫 번째 싱글앨범 ‘ICONIC OH DISCO ROCK STAR’를 발표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